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파 온라인 4/출시 전 정보 (문단 편집) === 2차 CBT === '''1차 CBT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2차 CBT''' ||<#000000> [youtube(PsLpNklAKxI,align=center)] || ||<#32CD32> {{{#white '''▲ 피파 온라인 4''' 2차 CBT 프로모션 영상 }}} || 2차 CBT는 2018년 2월 8일부터 2018년 2월 21일까지 진행되었다. 1차 CBT 때에 지적되었던 수비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얼마나 해결될지가 큰 관심사였다. 2차 CBT 영상에서는 캡틴 시즌으로 추정되는 시즌 카드들의 일부 스텟이 공개되었는데 평균 능력치가 17시즌 카드보다 7 ~ 8 정도가 높아 시즌카드들의 밸런스가 벌써부터 파괴되었다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까이고 있다. [[피파 온라인 3]]는 시간이 갈수록 시즌 카드 간의 밸런스가 천천히 무너졌지만 피파 온라인 4는 정식 서비스 전부터 시즌 카드들의 밸런스가 무너진 편이여서 이 게임의 앞날에 대하여 기존 유저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. 그러나 이는 테스트용 시즌으로 의도적인 [[밸붕]]을 시즌 카드에 대한 출시 및 운영 권한을 가진 [[넥슨]] 측에서 제공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. 어쨌든 2차 CBT가 오픈하고 게임을 진행해본 결과 정말로 [[망했어요]].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어진 경기시간과 작은 경기장을 비판하고 있다.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되는 [[FIFA 시리즈]]의 경우 넉넉하게 잡아 한판당 15 ~ 20분 정도가 소요되고 무엇보다 수비 시스템이 '''택티컬 수비'''[* '''피파 온라인''' 시리즈의 QD 및 ED를 이용한 자동 수비가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선수들을 마크하거나 패스 루트를 차단하는 수비]이다 보니 한 경기에서 두 팀 모두 최소 두골씩은 넣을 수 있게 하는 구조지만, 여전히 래거시 디펜스를 추구하는 '''피파 온라인''' 시리즈를 제작하는 [[스피어헤드(게임 제작사)|스피어헤드]] 때문에 욕을 엄청 먹는다. 대부분 사람들이 자동 수비를 원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